미분류
당정, 8일 민생안정종합대책 논의
입력 2008-06-05 12:20  | 수정 2008-06-05 12:20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8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유가 대책을 포함한 서민안정종합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8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당정회의를 열어 종합적인 서민안정 대책을 논의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생 안정대책에는 서민층에 대한 유류세 감면을 포함하는 물가대책과 창업투자세부담 완화 등 기업환경 개선 대책, 건설투자 지원책 등이 담길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