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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듀스48 배윤정, 첫 회부터 따가운 독설
입력 2018-06-16 03: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5일 밤 11시 Mnet을 통해 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 첫 방송됐다.
'프로듀스48'은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그룹 데뷔를 목표로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96명 연습생들의 첫 레벨 테스트가 펼쳐졌다.
특히 일본 연습생들은 한국 연습생들과 실력차로 각 트레이너들에게 혹평을 받았으며 일부 연습생은 눈물을 흘렸다.

'프로듀스48'의 최종 데뷔 멤버는 12명이며, 2년 6개월 간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지난 11일 오후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연습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국민프로듀서 대표 이승기, 보컬 트레이너 이홍기, 소유, 랩 트레이너 치타,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와 한일 연습생 96명이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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