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장공모제 8개교 추가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장공모제 시범 학교 8곳을 추가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교장 공모로 지정된 학교는 내부형에 방화 초등학교, 초빙교장형에 탑산초등학교 등 모두 8개 학교입니다.
내부형은 교육 경력이 15년 이상인 교육공무원 또는 사립교원이 지원할 수 있으
며 초빙교장형은 교장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교장 공모는 거주지와 상관 없이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오늘부터 13일까지 접수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