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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친구가 필요한 알란
입력 2018-06-15 16: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로 옮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프레스콜이 15일 오후 혜화동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출연배우 서현철, 오용, 장이주, 양소민, 김도빈, 이형훈, 이진희, 손지윤, 주민진, 권동호와 지인선 작가 등이 참석했다.
'연극열전7'의 두 번째 작품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지난 12일 개막했으며 오는 9월 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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