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MBN 건강박람회 참관객들이 안구건조증 치료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서동메디컬 부스에선 안구건조증 치료기기인 아이누리를 참관객 누구나 15분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서동메디컬 관계자는 아이누리는 림프절 마사지와 노폐물 제거를 통해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MBN 건강박람회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 매경헬스 송나은 기자 ] [ hoogy003@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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