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복한 눈물' 뉴욕에서 전시 중
입력 2008-06-05 09:40  | 수정 2008-06-05 09:40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에서 주목받았던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행복한 눈물'이 현재 미국 뉴욕의 한 화랑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뉴욕 맨해튼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지난달 12일부터 '여자들'이라는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모음전에서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갤러리 관계자는 이 작품의 소유주에 대해서는 "원칙상 작품의 알려줄 수 없다"며 확인을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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