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그룹 NRG 멤버 故김환성이 오늘(15일) 18주기를 맞았다.
故김환성은 지난 1997년 NRG멤버로 데뷔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그러나 3년 뒤 故김환성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중환자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며칠 뒤 2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김환성의 사인은 인을 알 수 없는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알려졌다.
당시 NRG가 중국 활동 중에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중국에서 사스가 전염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미래가 창창했던 어린 소년의 죽음은 당시 가요계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NRG 멤버 노유민은 매년 故김환성을 추모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故김환성은 지난 1997년 NRG멤버로 데뷔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얻었다.
그러나 3년 뒤 故김환성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해 중환자실로 급히 옮겨졌으나 며칠 뒤 2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故김환성의 사인은 인을 알 수 없는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알려졌다.
당시 NRG가 중국 활동 중에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중국에서 사스가 전염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미래가 창창했던 어린 소년의 죽음은 당시 가요계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NRG 멤버 노유민은 매년 故김환성을 추모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