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8 단신] '북미회담 기념주화'에 문 대통령 이름도
입력 2018-06-14 19:44 
미국 백악관이 만든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같이 새겨졌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주화 뒷면 모서리에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4월27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다'는 내용이 영문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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