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진 아나운서, 공영 방송의 책임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KBS의 새로운 정규 주간 시사프로그램 론칭 기자간담회가 14일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저널리즘 토크쇼 J'의 정세진 아나운서, '엄경철의 심야토론'의 엄경철 KBS 취재주간, '사사건건(四事件件)'의 김원장 기자, 이재강 프로덕션2 담당, 강희중 프로덕션3 담당, 양승동 KBS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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