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빈우 임신에 누리꾼 “연년생 엄마가 제일 부러워요”
입력 2018-06-13 09:57 
김빈우 임신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김빈우 임신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이의 연년생 동생이..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또 다시 임신 중 또 다시 임산부 모드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게 감사합니다. 임산부 17weeks 희망이 전율동생”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가 공개한 사진엔 초음파 사진이 함께 있다.


김우빈은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8월에는 첫째 전율 양을 출산한 바 있다.

김빈우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둘째 임신 축하합니다”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사진 보러 자주 올게요” 연년생 엄마가 제일 부러워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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