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북미 정상회담 개최된 가운데 수많은 스타들이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북미 정상회담 소감을 전한 연예인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악수 장면에 대해 강조했다.
신승훈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때처럼 좋은 만남,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윤종신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만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 뉴스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겸 작곡가 윤일상은 자신의 SNS에 가슴 벅찬 최초의 북미회담. 한반도에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열린 2018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난 장면이 담겨있다.
이밖에도 배우 박은혜, 이혜영, 임주환 방송인 배성재, 안현모 등이 북미 정상회담 영상, 사진 등을 게재하며 벅찬 감정을 대신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2018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마주 본 후 악수를 했으며 이 장면은 실시간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신승훈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때처럼 좋은 만남,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윤종신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만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 뉴스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겸 작곡가 윤일상은 자신의 SNS에 가슴 벅찬 최초의 북미회담. 한반도에 평화가 영원히 지속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열린 2018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난 장면이 담겨있다.
이밖에도 배우 박은혜, 이혜영, 임주환 방송인 배성재, 안현모 등이 북미 정상회담 영상, 사진 등을 게재하며 벅찬 감정을 대신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2018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마주 본 후 악수를 했으며 이 장면은 실시간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