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 서동주의 전신성형설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 서동주가 언급됐다.
서동주는 최근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전신성형설이 불거졌다.
과거는 아빠 서세원과 닮은 청순한 모습이지만 현재는 엄마 서정희와 비슷한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서세원은 아들 서동천 미로밴드 공연장 참석해 우리 딸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라며 말을 했다는 것. 서동주도 당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인정했다.
육감적인 몸매로 전신성형설이 도는 것에 대해서 출연진들은 억측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 서동주가 언급됐다.
서동주는 최근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전신성형설이 불거졌다.
과거는 아빠 서세원과 닮은 청순한 모습이지만 현재는 엄마 서정희와 비슷한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서세원은 아들 서동천 미로밴드 공연장 참석해 우리 딸 예뻐졌죠? 의학의 승리입니다”라며 말을 했다는 것. 서동주도 당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인정했다.
육감적인 몸매로 전신성형설이 도는 것에 대해서 출연진들은 억측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