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가수 민서가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민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 예쁜 민들레! 새로운 노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6/20 또 하나의 노래로 찾아뵈려고 해요:) 늘 응원과 관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음료수를 든 민서가 허공을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민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의 세 번째 곡이 오는 20일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틱은 민서의 데뷔 프로젝트는 그녀가 가진 다채로운 이미지와 목소리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 곡씩 공개될 때마다 확 달라지는 민서의 무한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청춘의 일기장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은 20대 청춘을 대변하는 민서가 4편의 일기(노래)를 써내려가며 한 뼘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민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 예쁜 민들레! 새로운 노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6/20 또 하나의 노래로 찾아뵈려고 해요:) 늘 응원과 관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음료수를 든 민서가 허공을 바라보며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민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의 세 번째 곡이 오는 20일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틱은 민서의 데뷔 프로젝트는 그녀가 가진 다채로운 이미지와 목소리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 곡씩 공개될 때마다 확 달라지는 민서의 무한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청춘의 일기장이라는 테마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은 20대 청춘을 대변하는 민서가 4편의 일기(노래)를 써내려가며 한 뼘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