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신소율이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11일 오후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난 5월 말 신소율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서로 각자의 길에서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지난 2016년 9월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그는 1년 8개월만에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편 신소율은 2006년 OCN ‘썸데이로 데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응답하라 1997, ‘미세스 캅, ‘그래 그런거야, ‘육룡이 나르샤,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와 영화 ‘궁녀, ‘검사외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신소율은 현재 JTBC4 ‘미미샵에 출연중이며,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출연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11일 오후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지난 5월 말 신소율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서로 각자의 길에서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지난 2016년 9월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그는 1년 8개월만에 FA 시장에 나오게 됐다.
한편 신소율은 2006년 OCN ‘썸데이로 데뷔,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응답하라 1997, ‘미세스 캅, ‘그래 그런거야, ‘육룡이 나르샤, ‘흑기사, ‘키스 먼저 할까요와 영화 ‘궁녀, ‘검사외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신소율은 현재 JTBC4 ‘미미샵에 출연중이며,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출연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