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창정, 9월 가수로 컴백…10월 단독 콘서트 연다
입력 2018-06-11 16: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임창정이 9월 가수로 컴백한다. 오는 9월, 14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임창정은 14번째 정규앨범을 9월 발매 목표로 본격적인 음악 작업에 돌입했다.
컴백과 함께 10월 단독 콘서트도 연다. 이번 앨범 역시 임창정표 발라드 곡은 물론 다양한 곡 수집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준비 중이다.
임창정 측은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와 관련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의 색다른 공연을 위해 많은 준비를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소주한잔, ‘기다리는 이유, ‘또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