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정성산 감독이 핫이슈로 급부상 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성산 감독은 감독은 평양연극영화대를 나와 모스크바대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온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출가의 길로 들어섰다.
또 정성산 감독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의 각본을 담당했고 2005년 영화 '빨간 천사들'로 데뷔했다.
2006년에는 함경남도 요덕 정치범수용소의 열악한 인권 참상을 고발해 화제가 됐던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총제작 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한 정성산 감독은 탈북자 중 가장 왕성하게 다수 매체에 출연, 북한 실상을 밝히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정성산 감독은 감독은 평양연극영화대를 나와 모스크바대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온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출가의 길로 들어섰다.
또 정성산 감독은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의 각본을 담당했고 2005년 영화 '빨간 천사들'로 데뷔했다.
2006년에는 함경남도 요덕 정치범수용소의 열악한 인권 참상을 고발해 화제가 됐던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총제작 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한 정성산 감독은 탈북자 중 가장 왕성하게 다수 매체에 출연, 북한 실상을 밝히고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