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핵 담판'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정은을 좋아하게 될지 판가름하는 데 5초면 충분하다는 트럼프 대통령.
첩보작전을 연상시키며 중국이 내준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날아간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기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켜보겠다"는 우리 청와대.
수험생은 시험 성적이 나쁘면 재수도 하고 삼수도 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회담도 '다음 기회'라는 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6월11일 월요일 뉴스파이터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김정은을 좋아하게 될지 판가름하는 데 5초면 충분하다는 트럼프 대통령.
첩보작전을 연상시키며 중국이 내준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로 날아간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기에 "기도하는 심정으로 지켜보겠다"는 우리 청와대.
수험생은 시험 성적이 나쁘면 재수도 하고 삼수도 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회담도 '다음 기회'라는 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6월11일 월요일 뉴스파이터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