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내일(12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고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8개 기업이 2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김포 버스업체들이 대규모 운전기사 채용에 나섭니다.
사전 신청 없이도 이력서를 가지고 방문하면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8개 기업이 27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김포 버스업체들이 대규모 운전기사 채용에 나섭니다.
사전 신청 없이도 이력서를 가지고 방문하면 기업 관계자와 면접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