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트너즈파크 "한예슬과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
입력 2018-06-11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다.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예슬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즈파크는 신생 기획사로, 한예슬과 함께 일한 바 있는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곳이다. 구혜선 차주영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예슬은 지난 2014년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 도중 의료사고를 당한 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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