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세 연하 남친과 여전히 뜨거운 사랑 과시
입력 2018-06-11 08:13  | 수정 2018-06-12 09:05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사진과 함께 "누굴 찾았는지 보세요"라는 글귀를 덧붙였습니다. 샘 아스가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린 후 "내 사랑과 마이애미에서"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연인 샘 아스가리는 피트니스 관련 사업가입니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째 굳건히 사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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