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마마무 화사가 멤버들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는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솔라, 문별, 휘인)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집에 ‘나래바를 표방한 ‘화자카야(화사+이자카야)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화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마마무에 대해 멤버들은 가족이다. 친구는 초월했다”라며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화사는 세상에서 그렇게 코드 잘 맞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지난 3월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한 데 이어 솔로 앨범, 콘서트, OST 참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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