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조기게양 관련 지적에 해명하는 한편, 피곤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현충일인 지난 6일 딸 루아양과 함께 조기게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이 조기 게양에 대해 지적했고, 김지우는 "조기게양 한 거 맞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추가로 남겼다.
그는 "사진이 윗부분이 잘려서 안보이는 것 뿐이에요.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을 보면 당연히 다른게 보이지않나요?"라며 반문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기게양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이런걸로 해명하기도 힘 빠지네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지우가 조기게양 관련 지적에 해명하는 한편, 피곤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현충일인 지난 6일 딸 루아양과 함께 조기게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이 조기 게양에 대해 지적했고, 김지우는 "조기게양 한 거 맞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추가로 남겼다.
그는 "사진이 윗부분이 잘려서 안보이는 것 뿐이에요.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을 보면 당연히 다른게 보이지않나요?"라며 반문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기게양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이런걸로 해명하기도 힘 빠지네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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