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첫 방송부터 코믹함과 남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박서준, 박민영의 케미스트리와 연기호흡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와 통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역대 tvN 수목드라마 첫방송 중 1위의 기록으로, 강력한 돌풍을 예감케 했다.
이날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에게 퇴사를 선언하는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와 그의 퇴사를 막기 위해 ‘프러포즈를 하는 이영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범상치 않은 퇴사밀당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특히 박서준, 박민영의 케미스트리와 연기호흡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6%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3%, 최고 5.0%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와 통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역대 tvN 수목드라마 첫방송 중 1위의 기록으로, 강력한 돌풍을 예감케 했다.
이날 방송된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에게 퇴사를 선언하는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와 그의 퇴사를 막기 위해 ‘프러포즈를 하는 이영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범상치 않은 퇴사밀당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