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간 명품’의 위엄…이 구역 주름잡는 예쁨 만렙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명품의 위엄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샤넬의 공식 초청을 받은 제니는 현지에 도착해 샤넬 향수 론칭을 위한 글로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공항에 도착한 제니는 청바지와 화이트 블라우스만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사랑스러움을 더해 제니만의 매력을 더욱 빛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5일에 첫 미니앨범 ‘스퀘어업을 발매하고 공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샤넬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