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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간 해독 중요성 강조…“중성 지방 감소해야 간경화·간암 발생률↓”
입력 2018-06-05 23:39 
‘엄지의 제왕’ 간 해독 중요성 강조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간 해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10일간 진행된 간·장해독 프로젝트에 대해 전파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10일간 진행된 간·장해독 프로젝트에 참여한 4인을 보고 어둡고 칙칙해보였는데 화사해 보인다. 10일 만에 월 하신 거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안지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10일 만에 중성지방 감소하면서 간 해독이 제대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 해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중성 지방은 높아진다. 지방간뿐만 아니라 간경환, 간암까지 갈 수있는 상황이다”라며 간 해독을 하지 않을 시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간 해독만 했는데 체중이 빠진다는 게 너무 놀랍다”는 방응을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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