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영, 소리바다에 둥지 튼다 `전속계약 구두 합의`
입력 2018-06-05 2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서인영이 소리바다에 둥지를 튼다.
소리바다 측은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서인영이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 구두로 합의가 된 상황이고, 이번 주 내에 정식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 받았다. 이후에는 ‘신데렐라 ‘너를 원해 등을 통해 솔로 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촬영 당시 스태프에게 욕설을 한 영상이 유출되면서 방송을 중단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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