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라디오쇼 고명환이 자신이 운영 중인 메밀국수집의 연매출이 10억원이 된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요식업으로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 가수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일산에서 메밀국수집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현재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5년 째 됐다. 매출이 굉장히 잘 나온다”고 자부했다.
이에 DJ 박명수가 매출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었고, 고명환은 제가 책을 냈었다. 책에 연매출을 이야기했다. 10억 가까이 나온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이다. 그는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불꽃 속으로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요식업으로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 가수 정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일산에서 메밀국수집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현재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5년 째 됐다. 매출이 굉장히 잘 나온다”고 자부했다.
이에 DJ 박명수가 매출이 얼마나 나오냐”고 물었고, 고명환은 제가 책을 냈었다. 책에 연매출을 이야기했다. 10억 가까이 나온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명환은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이다. 그는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불꽃 속으로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