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둘째도 슬슬”…가희, 임신 36주차 출산 임박 근황
입력 2018-06-05 11:43 
가희. 사진|가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출산 준비를 알렸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첫째)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37주에 태어나서 둘째도 준비를 슬슬 해야 할 것 같다…점점 늘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만삭의 D라인으로 출산에 임박한 듯 눈에 띄게 배가 부른 상태다. 그는 현재 임신 36주차에 접어들었다.
이에 누리꾼들도 가희의 순산을 기원하며 파이팅! 순산하세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그 와중에 다리는 너무 마르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첫째 아들 노아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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