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바른미래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정치 개혁과 일자리 확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충북 도민의 '세대교체론'을 강조했습니다.
신 후보는 30대 그룹 계열사 유치·버스-택시 환승 할인제도 도입· '재기 중소상공인 기업원'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앞서 신 후보는 "도의 권력과 책임을 여야가 나누고 연대하는 협치를 위해 도의회가 합의해 추천한 인사를 분권형 정무부지사로 임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신 후보는 30대 그룹 계열사 유치·버스-택시 환승 할인제도 도입· '재기 중소상공인 기업원'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앞서 신 후보는 "도의 권력과 책임을 여야가 나누고 연대하는 협치를 위해 도의회가 합의해 추천한 인사를 분권형 정무부지사로 임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