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헌 민변 회장 연임
입력 2008-06-03 10:20  | 수정 2008-06-03 10:20
백승헌 변호사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을 연임합니다.
민변은 지난달 31일 있었던 정기총회에서 백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김선수, 이오영, 장주영, 최일숙 변호사를 부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사무총장은 한택근 변호사, 감사는 김인숙, 안상운 변호사가 각각 맡고, 새 임원들의 임기는 2년입니다.
민변은 인권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1988년 창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600여명의 변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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