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유빈이 직접 작사한 신곡 ‘도시애가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됐다.
4일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팬즈 사이트를 통해 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유빈 The Solo Album ‘도시여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린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빈은 오는 5일 첫 솔로 싱글 '도시여자'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숙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trdk0114@mk.co.kr
가수 유빈이 직접 작사한 신곡 ‘도시애가 저작권 문제로 발매가 연기됐다.
4일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팬즈 사이트를 통해 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유빈 The Solo Album ‘도시여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린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빈은 오는 5일 첫 솔로 싱글 '도시여자'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숙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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