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워너원 배진영이 콘서트에서 귀 부상을 당한 가운데 상처가 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월드 투어 콘서트 ‘원:더 월드 도중 옹성우와 부딪혀 귀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응급 처치를 마치고 무대로 올라온 배진영은 걱정 시켜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배진영은 고막 이상이 없으며, 귀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파상풍 주사, 항생제 처방 등 간단한 치료만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3일 열리는 콘서트 무대도 오를 예정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4일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2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월드 투어 콘서트 ‘원:더 월드 도중 옹성우와 부딪혀 귀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응급 처치를 마치고 무대로 올라온 배진영은 걱정 시켜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배진영은 고막 이상이 없으며, 귀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파상풍 주사, 항생제 처방 등 간단한 치료만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3일 열리는 콘서트 무대도 오를 예정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4일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