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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배정남 열정에 “정남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감탄
입력 2018-06-02 00:18 
‘거기가 어딘데’ 배정남, 조세호, 지진희 사진=KBS2 ‘거기가 어딘데’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가 배정남의 열정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3박4일 동안 사막체험을 위한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막 체험을 앞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은 배낭 싸기 위해 모였다.

조세호는 약속대로 책을 가지고 왔다. 무료하면 우리끼리 퀴즈를 낼까 해서 가지고 왔다”라며 넌센스 퀴즈 책을 꺼냈다.

이에 배정남은 책 모양의 라이트를 선보였고, 모두를 감탄케 했다. 책을 펼치면 빛이 나오는 신기한 랜턴.

열정이 넘치는 배정남을 본 지진희는 정남이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며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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