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신태용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전을 1-3으로 패하며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마무리 지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센추리클럽 축하행사에서 딸과 아내 한혜진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태용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전을 1-3으로 패하며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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