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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응원하는 2002 월드컵 주인공들 [MK포토]
입력 2018-06-01 23:17  | 수정 2018-06-02 12:36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 보스니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이 보스니아에 아쉽게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재성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수비에 허점을 보이며 1:3으로 패했다.
허정무, 이운재, 서정원, 최진철 등 2002년 한일 월드컵 주인공들이 경기 후 진행된 출정식에서 후배들의 월드컵 선전을 위해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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