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훼손…선거법 위반 여부 검토
입력 2018-06-01 16:31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선거사무소에 걸어놓은 현수막 속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담뱃불로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송영진 대한애국당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출입문 앞에 설치된 후보자 선전용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건물 세입자 A(59)씨와 현수막 훼손 문제로 다투다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신의 집 창문을 선거 현수막이 가린다며 A씨가 소리를 질러 언쟁이 있었다는 선거사무소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조사 중이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에서 담배꽁초를 확보해 유전자 감식을 의뢰하고,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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