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근 바른미래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경남 진주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전체가 먹고살기 어려워 아우성" 이라며 "실물 경제 전문가인 자신을 도지사로 뽑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치신인인 김 후보는 경남도청 이전, 디즈니랜드 유치, 밀양 신공항 재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경남 전체가 먹고살기 어려워 아우성" 이라며 "실물 경제 전문가인 자신을 도지사로 뽑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치신인인 김 후보는 경남도청 이전, 디즈니랜드 유치, 밀양 신공항 재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