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시민참여단이 학생부-수능 비율 결정…수·정시 통합 백지화
입력 2018-05-31 19:30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가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 전형과 수능 전형의 비율을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 4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구성되며, 수시와 정시 통합 논의는 공론화 대상에서 빠져 사실상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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