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남 11개 구의 아파트값이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부담금 등 악재가 덮친 강남구가 지난주보다 0.18%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송파구와 서초구도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한국감정원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부담금 등 악재가 덮친 강남구가 지난주보다 0.18%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송파구와 서초구도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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