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몰라보게 청순해졌지만 볼륨 넘치는 명품 라인은 여전하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레깅스를 여전히 애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도 섹시한 볼륨감은 여전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몰라보게 청순해졌지만 볼륨 넘치는 명품 라인은 여전하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레깅스를 여전히 애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도 섹시한 볼륨감은 여전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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