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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2시간도 안 되어 완료
입력 2018-05-31 07:42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5시간 53분 일찍 끝났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됐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31일 오전 6시부터 7시간 일정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31일 오전 7시 7분 끝났다. 1시간 7분 동안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라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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