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보병이 입은 갑옷인 면피갑이 약 100년 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18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갑옷을 독일 상트오틸리엔수도원으로부터 지난 1월에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18세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 갑옷을 독일 상트오틸리엔수도원으로부터 지난 1월에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