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윤주 정승민, 깨소금 부부의 달달 멘트 “제일 예뻐”
입력 2018-05-30 12:31 
장윤주 정승민 사진=신혼일기 장윤주 정승민 부부 편
장윤주 정승민 부부가 결혼 3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달달한 멘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2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529 그날을 기념하며. #결혼3주년#여전히설렘
#오랜만에둘만의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 3주년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에 출연해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방송에서는 장윤주가 손님을 맞이하기 전 의상에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의 친구들이 집에 온다는 소식에 갈아입을 옷을 찾았다.

장윤주는 정승민에게 내가 여기에서 입은 옷 중에서 뭐가 제일 예뻤어?”라고 물었고, 정승민은 곰곰이 고민 하다가 수영복”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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