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우지원 딸, 아빠 빼닮은 길쭉길쭉한 팔 다리 ‘장신 가족’
입력 2018-05-30 09:40 
우지원 딸 공개 사진=둥지탈출3 캡처
우지원 딸이 ‘둥지탈출3에 등장한 가운데, 우지원 딸이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우지원 딸 우서윤이 출연했다.

이날 우지원은 휴일을 맞아 딸 서윤이와 함께 농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모습을 드러낸 우지원 딸은 16살에 173cm의 키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아빠를 닮아 길쭉한 팔 다리를 자랑하며 장신 가족의 위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기애애하게 시작했던 부녀의 농구 대결은 우지원의 승부욕으로 결국 망가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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