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김명민 분)이 시간을 되돌렸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송현철은 자꾸만 스쳐지나가는 사고 장면에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3월 15일임에도 4월에 적은 메모를 발견해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또한 이후에도 자신이 적은 메모를 보고 의구심을 품었고, 맨 뒷장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를 발견하곤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시간을 되돌렸단 사실을 알아챈 송현철은 사고를 막기 위해 박형사(전석호 분)를 찾아갔다.
이어 송현철B(고창석 분)에게 연락해 오늘 차 타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강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는 송현철(김명민 분)이 시간을 되돌렸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송현철은 자꾸만 스쳐지나가는 사고 장면에 혼란스러워했다. 그는 3월 15일임에도 4월에 적은 메모를 발견해 이를 이상하게 여겼다.
또한 이후에도 자신이 적은 메모를 보고 의구심을 품었고, 맨 뒷장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를 발견하곤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시간을 되돌렸단 사실을 알아챈 송현철은 사고를 막기 위해 박형사(전석호 분)를 찾아갔다.
이어 송현철B(고창석 분)에게 연락해 오늘 차 타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강조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