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완도군 보호수 `원교목`
입력 2018-05-29 15:05 

조선시대 서화가인 이광사(호 원교)가 약 250년 전 유배와서 전남 완도군 신지도 금곡면에 심은 소나무를 완도군이 호를 따 원교목(圓嶠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원교목은 나무둘레 1.5m, 높이 8m 크기로 지난 2015년 완도군 보호수로 지정됐다.
[사진 제공 = 완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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