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손흥민이 후반 15분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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