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선동열 감독, 시구-시타 후 만남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 = 옥영화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가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개막됐다.

7월 23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는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참가한다.

치어리더 박기량과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