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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감독 `우승을 위해 출전 했습니다` [MK포토]
입력 2018-05-28 19:07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천정환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스마일과 공놀이야의 경기가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7월 23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는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참가한다.

스마일 이봉원 감독이 심판에게 선발 오더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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