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화감독 장진 `외야를 가르는 2루타!` [MK포토]
입력 2018-05-28 18:40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천정환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와 이기스의 개막전 경기가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7월 23일까지 치러지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는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참가한다.

조마조마 장진이 2루타를 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